레알 마드리드, 아놀드와 4년 계약 구두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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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적시장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에게 중요한 소식이다.
구단은 2025년 6월 30일에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영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간주하고 있다.
그들은 4년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이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이 이적을 이제는 낙관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반드시 이루어질, 확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이 프로그램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왔다.
따라서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며, 변화가 없다면 다음 이적시장에서 마드리드로 향할 것이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미 21세의 코너 브래들리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했으며, 그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이적한 후 리버풀의 주전 라이트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었지만 결국 떠나지 않았고, 시즌을 리버풀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하여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두 명의 선수는 니코 파스와 미겔 구티에레스이다.
이 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뛴 경험이 있으며,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에 대해 10m 유로 미만의 조항을 지불하고 영입할 예정이다.
이후 이 둘은 레알 마드리드 저지를 입고 프리시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적의 일부로 활용되지 않고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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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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