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핫스퍼로부터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 제안을 받았다 

£50m의 입찰가가 거절당했지만 구단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쿠두스는 웨스트햄을 떠날 경우 토트넘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24세 가나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 애슬레틱은 6월에 쿠두스의 계약이 2028년까지 유효하며, 이 계약에는 7월 첫 10일간만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유럽 클럽의 경우 £80m, 프리미어 리그 팀의 경우 £85m, 사우디아라비아 팀의 경우 £120m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 공격수는 여전히 첼시의 관심 대상이기도 하다. 첼시는 2023년 계약을 주저하다가 웨스트햄이 그를 데려간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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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athletic/6462846/2025/07/05/mohammed-kudus-tottenham-west-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