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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 실패하고 베트남 갔는데…반전은 없었다→최원권 감독, ‘리그 6G 무승+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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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데이스포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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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 실패하고 베트남 갔는데…반전은 없었다→최원권 감독, ‘리그 6G 무승+최하위’

[포포투=이종관]
대구FC를 떠나 베트남으로 향한 최원권 감독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원권 감독이 대구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 2022년 8월이었다. 당시 알렉산더 가마 감독과 결별을 택한 대구는 감독 대행으로 최원권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그는 강등 위기의 대구를 K리그1에 잔류시키는데 성공,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다.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대구 특유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고수하며 팀의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2023시즌 리그 순위는 6위.
그러나 2024시즌 들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개막 이후 첫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7경기 1승 3무 3패). 동시에 순위는 11위까지 떨어졌고 대구는 일찍이 최원권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 선임된 최원권 감독. 올 시즌을 앞두고 베트남 V-리그(1부리그) 동아 타인호아 FC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힘든 시즌 초를 보내고 있다. 현재 동아 타인호아는 개막 이후 첫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리그 기록은 6경기 3무 3패. 동시에 순위는 최하위(14위)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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