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공식보증업체 먹튀검증 토토정보
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81(1) 명
  • 오늘 방문자 1,531 명
  • 어제 방문자 9,077 명
  • 최대 방문자 9,077 명
  • 전체 방문자 1,246,165 명
  • 전체 회원수 2,242 명
  • 전체 게시물 87,554 개
  • 전체 댓글수 15,310 개
스포츠뉴스

"신의 선물 같은 존재"… 다저스 구한 日 '괴물' 사사키, 56년만에 새로 쓴 MLB 역사

작성자 정보

  • 꽁데이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신의 선물 같은 존재"… 다저스 구한 日 '괴물' 사사키, 56년만에 새로 쓴 MLB 역사

부상 복귀 이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출신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6이닝, 에밋 시한이 2이닝을 던졌다. 두 투수는 합쳐서 8이닝 동안 단 1실점만 내주며 다저스 마운드의 지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 9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팀이 4-1로 앞선 상황에서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신뢰받던 구원투수 중 한 명인 블레이크 트라이넨을 선택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트라이넨은 세 타자를 상대해 3피안타 2실점을 허용하며 점수는 4-3, 주자는 2루에 남게 됐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알렉스 베시아를 투입했다. 베시아는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지만 안타를 하나 더 허용하며 위기를 남겼다. 결국 2사 1, 3루 상황에서 사사키가 등판했다. 사사키는 투입되자마자 내셔널리그 타격왕 트레이 터너를 마주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81(1) 명
  • 오늘 방문자 1,531 명
  • 어제 방문자 9,077 명
  • 최대 방문자 9,077 명
  • 전체 방문자 1,246,165 명
  • 전체 회원수 2,242 명
  • 전체 게시물 87,554 개
  • 전체 댓글수 15,3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