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없어도 괜찮다, 브라질엔 비니시우스가 있으니까···‘2022 월드컵 16강 한국전 1골 1도움 승리 주역’···‘또 한국 골문 조준’
작성자 정보
- 꽁데이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의 뒤를 잇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에이스’다.
비니시우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울린 바 있다. 대회 16강전이었다. 브라질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비니시우스는 이날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비니시우스가 다시 한국 골문을 정조준한다. 브라질은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비니시우스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진지함을 잃지 않았다. 비니시우스는 날렵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볼 터치를 연달아 선보였다. 전술 훈련에선 간결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여러 차례 흔들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꽁데이스포츠
레벨 50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