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행직이 야스퍼스를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 황봉주와 8강행을 다툰다. 또한 조명우는 자네티와 16강서 격돌한다. 또한 쿠드롱, 타스데미르, 트란퀴옛치엔, 바오프엉빈 등도 16강에 올랐다. 반면, 허정한과 차명종을 비롯, 야스퍼스 블롬달 멕스 등은 고배를 마셨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꽁데이스포츠 레벨 50

100%

• 등록일 06:35

  리바운드는 졌어도 3점슛은 완승한 정관장, SK 꺾고 공동 선두로
• 등록일 05:35

  ‘손흥민 부앙가 빠져도 6연승’ LAFC, 정규시즌 1위 고비 만났다…13일 오스틴전, 최고변수
• 등록일 05:35

  韓 축구 평가전 상대 힌트될까, 日매체 "11월 가나와 친선경기 예정"
• 등록일 05:35

  '반면교사' 日 쿠보, 韓 브라질전 대패에 입 열었다…"안타깝지만 우리는 0-5로 질 수 없다"

관련자료

• 이전
  "김혜성이 확실하게 끝냈다" 5만 명 열광한 순간 '홀로' 침착함 잃지 않다니... 기본 잊지 않은 '결승 득점'에 美 찬사

  작성일 2025.10.11 13:00
• 다음
  [현장인터뷰]'기나긴 90분' 홍명보 감독 감싼 치명적 실수, 김민재 "브라질전 잊고 다음 경기 잘할 것" 담담

  작성일 2025.10.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