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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찬호가 쑥쑥 큰다… 벌써 최고 156㎞에 폭포수 커브까지, 루키 리그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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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끝까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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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박찬호’로 기대하는 장현석(19·LA 다저스)이 루키리그에서 순항을 이어 가며 레벨업을 예고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장현석은 15일 LA 에인절스 산하 루키팀과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8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아직 두 번의 등판에서 실점이 없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 관계자들이 ‘제2의 박찬호’로 기대하는 장현석(19·LA 다저스)이 루키리그에서 순항을 이어 가며 레벨업을 예고하고 있다. 예상대로 루키 리그는 장현석에게 좁은 무대다. 내년 싱글A 승격의 발판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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