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콤파니 계약 세부 사항

작성일 2024.05.24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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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_de-vincent-kompany_6564248.jpg [빌트] 콤파니 계약 세부 사항

벵상 콤파니(38·번리)가 토마스 투헬(50)의 뒤를 이어 새 바이에른의 감독이 된다. 본지가 보도한 대로 바이에른과 콤파니는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콤파니의 협상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이 알려지고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과 콤파니의 협상에서 중요한 점은 확실히 장기 계약에 관한 것이다. 3년(2027년)을 논의 중이다. 단기 계약은 계획되어 있지 않는다. 콤파니는 단지 한 시즌 일시적인 해결책 감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콤파니가 2027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을 맺는다고 스카이 스포츠는 보도했다.

 

배경 : 사비 알론소(42/레버쿠젠), 율리안 나겔스만(36/DFB), 랄프 랑닉(65/오스트리아), 올리버 글라스너(49/크리스탈팰리스), 토마스 투헬, 로저 슈미트(57/ 벤피카 리스본)의 거부 이후 알론소와 ​​위르겐 클롭 같은 최고 감독들이 시장에 나올 경우 바이에른이 1년 동안 임시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콤파니의 경우는 확실히 그렇지 않다. 콤파니와 협상이 완료됐고, 장기계약을 받을 것이다. 이미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50),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46), 콤파니의 개인적인 만남이 있었다. 에베를 & Co.는 바이에른에서 그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한다.

 

 

문제는 콤파니가 번리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번리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리는 현재 20m 파운드(약 23.50m) 정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최대 10m 유로만 지출하기를 원한다. 두 클럽이 결국 중간 어딘가에서 합의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neue-details-zur-trainer-verhandlung-mit-vincent-kompany-6650618d5aa3a075b8f075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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