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615억 마통' 뚫은 축구협회…푯값 인상으로 빚 전가?

작성자 정보

  • 꽁데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a8e4b-66c85e71a458e-34da62939a042d1877582711737fd370feec70ed.pnga8e4b-66c85e706fc32-076d6764866789ca0705167cbeca9f7b22c8e05e.pnga8e4b-66c85e708a785-a36ae02fef61b836b796aab2036a731eb6c202c2.png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초 615억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축구종합센터 건립에 돈이 더 필요하다는 게 이유였는데, 문체부 승인도 전에 급하게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빚더미에 앉은 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푯값은 은근슬쩍 인상하면서, 팬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약

1.천안축구센터건립+클린스만감독 경질위약등 등으로 문체부 미승인으로 615억 마이너스통장 개설

2.다음달 월드컵예산부터 응원석 만오천원 2등석만원씩 인상, 축협은 AFC 권고안이라고 해명

3. 빚낸걸 표값으로 전가 논란이 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ew Comment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