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후 파블로비치를 향한 나겔스만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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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네이션스리그 개막을 알리는 골 축제를 펼쳤다. 바이언의 스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국가대표 감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독일 대표팀이 네이션스리그 개막을 알리는 대승을 거두었다. 독일은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경기에서 교체 선수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포함해 5골을 터뜨리며 무기력해 보이는 헝가리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했다. 후반 60분 파스칼 그로스와 교체 투입된 바이언의 젊은 파블로비치는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고 1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대표팀 첫 골로 보답했다.
독일의 나겔스만 감독은 20살 파블로비치의 활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블로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그는 출전하자마자 매우 지배적이었다. 그는 내가 6번 포지션에서 원하는 것을 많이 구현했고 멋지고 재미있으며 이기고 싶어하는 열망도 가진 선수다. 정말 마음에 든다."
나겔스만의 말에 힘을 얻은 파블로비치는 화요일에 다시 골을 넣을 수도 있다. 독일 대표팀은 암스테르담에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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