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칸, 지로댕 보르도 인수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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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칸(55)이 프랑스 전통 클럽을 인수할까?
프랑스 신문 'Sud Ouest'에 따르면, 전 바이에른 골키퍼이자 CEO였던 그는 지롱댕 보르도 인수를 협상하고 있다고 한다. 6차례 프랑스 챔피언이었던 이 팀은 파산(부채 100m 이상)으로 인해 4부 리그로 떨어졌다.
본지의 질문에 칸은 “보르도 인수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초기 단계에 있다.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라고 말을 아꼈다.
현재는 기업가 제라르 로페즈(53)가 현재 심각하게 병든 클럽을 이끌고 있다. 그가 주주로서 칸과 함께 보르도를 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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