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에서 라 리가 300경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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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 리가 300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라 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프랑스의 그리즈만은 136골 62도움을 기록했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141경기, 바르셀로나에서 74경기를 뛰었다.
두 경기를 더 뛰면 헤수스 나바스를 제치고 라리가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10번째 선수가 된다.
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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