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오나나의 사우디 이적설과 그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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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안드레 오나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받더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오나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복잡한 시즌을 보낸 후 여름에 사우디 프로 리그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첫 번째 이적 시장 리빌딩을 앞두고 선수단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8세의 골키퍼는 2023년 인테르에서 £43.8m에 계약을 체결한 후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위반을 고려하기 위해 장부상 손실을 기록하지 않으려면 이적료의 상당 부분을 회수해야 한다.
또한 한 소식통은 맨유가 여름에 골키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3옵션 톰 히튼은 시즌이 끝나면 은퇴할 예정이며, 2옵션인 알타이 바인디르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다.
바인디르는 이번 시즌 맨유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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