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리가의 관중 신기록. 매치데이30에 15만 명이 넘는 팬이 경기장에 모였다. (150,413명) 3부 리그 경기에 이렇게 많은 관중으로 모인 적은 없었다. 종전 기록은 134,170명으로, 2024년 8월 세워진 기록이었다.

매치데이 30의 10경기 중 6경기가 5자리 수의 관중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관중을 모은 경기는 리그 선두인 디나모 드레스덴과 SV 베헨 비스바덴의 경기였는데, 일요일에 30,267명이 경기를 보러 왔다. FC 한자 로스토크와 1. FC 자르브뤼켄(25,313명) 및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하노버 96 II(23,591명)의 경기에는 20,000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장 평균 11,300명의 팬

현재 3부 리그의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1,300명이 넘는다. 지난 시즌부터 현재까지의 현재 시즌 기록은 9,700명이다. 23/2024시즌까지 3부리그는 이미 전년(8,200명)에 비해 약 20% 가량 향상됐다. 

https://www.dfb.de/news/mehr-als-150000-fans-rekord-spieltag-in-der-3-liga

 DFB, 3리가 관중 신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