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포구, 이고르 제주스, 자이르 쿠냐, 쿠이아바누 매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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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포구는 스트라이커 이고르 제주스, 수비수 자이르 쿠냐, 왼쪽 풀백 쿠이아바누를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시키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잉글랜드 클럽은 스트라이커 이고르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 시 보너스를 포함해 20m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양측은 계약 체결을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자이르는 클럽 월드컵 이후 작별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타포구는 단 1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이 젊은 선수에게, 올해 초 산투스에서 영입 당시 지불했던 R$89m 이상의 금액으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프트백 쿠이아바누의 영입 협상은 이번 주말에 진행되었다. 22세의 이 선수는 노팅엄의 오랜 영입 타겟이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레미우서 데뷔한 쿠이아바누는 2024년 보타포구에 R$7m에 영입되었다. 보타포구는 이 자리에 이미 알렉스 텔레스와 페르난두 마르사우를 영입했다.

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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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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