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이 니코 윌리엄스 바르샤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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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클루브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의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의 단장 데코와 만났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라민 야말이 두 사람이 함께 스페인 대표팀에서 골을 축하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의 17세 윙어 라민 야말은 아틀레틱클루브의 22세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에 대한 바르사의 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추측을 자극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니코 윌리엄스가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함께 골을 자축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가 절친한 사이이며, 야말이 니코와 바르사에서 함께 뛰고 싶어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그가 올린 SNS 게시물이 실제로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의 실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보도에 유쾌하게 반응한 것일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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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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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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