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더니 결국 안 온다’ 소문 결국 사실로..넬리 코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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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크라운의 대회 홍보를 맡은 웰컴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태국팀의 출전 선수 교체가 이뤄졌다”며 “코다 대신 재미교포 노예림이 미국 대표로 출전하고, 태국은 패티 타와타나킷의 기권으로 파자리 아난나루칸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시점은 늦었지만, 이미 9월 말부터 떠돌던 ‘코다 불참설’은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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