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 못 찾은 농구대표팀, 전희철-조상현 '투톱' 체제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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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 행사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에도 '임시 감독 체제'가 도입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월 10일 '제8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11월과 12월에 치러지는 중국과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홈앤드 어웨이 2연전 일정을 전희철(서울 SK 감독) 감독과 조상현(창원 LG 감독) 코치 체제로 소화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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