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눈앞에서 놓친 2억 1,600만 원...이동은, 2벌타 추가로 2위→9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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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은 12일 경기도 용인시 88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에서 실수로 2벌타를 받아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최종 순위 9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8번 홀(파5)에서 오른쪽 깊은 러프에 떨어진 공을 찾아 리플레이스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위치가 아닌 곳에 공을 놓는 실수를 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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