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큰일 났다! 마캠→스캠도 지옥 예고, 신임 감독 강력 메시지 “투수들 격일로 던져라, 부상 때문에 몸 아끼는 일 없길”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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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큰일 났다! 마캠→스캠도 지옥 예고, 신임 감독 강력 메시지 “투수들 격일로 던져라, 부상 때문에 몸 아끼는 일 없길” [일문일답]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 본진은 2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두산의 2026시즌 슬로건 ‘Time to MOVE ON’의 시작점으로, 두산은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19일 워크숍을 통해 캠프부터 시작될 변화의 방향성과 훈련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스프링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단 45명 등 총 57명이 참가한다. 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이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을 소화한 투수 곽빈, 김택연과 함께 작년 12월 전역한 포수 윤준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 선수 중에서는 1라운드 지명자 외야수 김주오와 2라운드 지명자 투수 최주형, 3라운드 지명자 투수 서준오가 참가한다. 1차 전지훈련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진행한다. 두산은 이곳에서 체력 강화와 기본기 연마 등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두산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김원형 감독의 2026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해 9위 수모를 겪은 야구명가 재건을 위해 마무리캠프에 이어 스프링캠프 또한 지옥훈련을 예고했다. 다음은 공항에서 만난 김원형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과거 시드니로 스프링캠프를 가본 적이 있나
선수 시절이었던 2000년 SK 와이번스가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벌써 26년이 흘렀다. 
-두산 감독으로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소감은
3년 만에 스프링캠프를 가는데 특이사항은 없다. 이제 모든 선수들을 유니폼 입고 제대로 만나는 거라 설렌다.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메시지는
각자 훈련을 통해 기량 발전도 있어야 하지만, 지금 시기는 몸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1년 농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부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몸을 아낀다는 개념을 버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도 훈련량을 조금 늘린 캠프 계획을 잡고 있다. 훈련을 통해 몸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부상 방지가 된다. 훈련이 제대로 안 되면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진다. 100%로 훈련에 임해라. -마무리캠프 때 투수들이 마운드에 자주 안 오른다고 쓴소리를 했다. 스프링캠프도 같은 기조인가
젊은 선수들이 3일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않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돼서 그런 말을 했다. 마운드에 오른다고 공을 많이 던지는 것도 아니다. 스프링캠프도 마찬가지다. 투수들이 격일로 마운드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하루 던지면 하루 쉬고, 다음날 또 올라오는 스케줄을 원한다. 내가 선수 때는 4일 턴으로 훈련하면서 격일제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지금은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내가 선수였을 때보다 투구수가 적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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