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가십떴다, 손흥민 될 수 있을까…“토트넘 이적료 0원→스털링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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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유럽이적설을 알리는 가십 코너를 통해 “토트넘이 현재 자유계약대상자(FA)인 스털링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스털링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이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실제 스털링은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첼시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한 뒤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이 있는 7개 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 주중 첼시와 남은 18개월의 계약 기간을 모두 정리하고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났다.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이적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이적료 0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스털링은 지난 2022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4750만 파운드(약 83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2025년 5월 이후 공식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지난 시즌 아스널 임대 생활까지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3년 반 동안 이어진 시련 끝에 결국 그는 자유의 몸이 되는 길을 택했다. 토트넘이 스털링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스털링이 가진 풍부한 경험이 매력적인 카드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 시절 프리미어리그 우승컵만 4차례 들어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자원이다. 비록 최근 폼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단기적인 전력 보강이 시급한 토트넘에게는 스쿼드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최적의 로테이션 자원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영입설에 힘이 실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의중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소식통은 “토트넘 내부에서 윙어 포지션에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프랭크 감독 역시 스털링 영입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구단의 영입 추진에 동의(On board)한 상태”라고 전했다. 감독이 직접 OK 사인을 보낸 만큼, 협상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또 다른 요인은 런던이라는 요점이다. 스털링은 가족 문제 등을 이유로 런던 생활을 유지하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등 다수의 런던 연고 클럽들이 스털링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토트넘의 위상과 전력을 고려할 때 스털링 입장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역시 스털링 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선수의 런던 잔류 의지가 워낙 강해 후순위로 밀려난 모양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꿈꾸는 스털링에게 최선은 유럽 잔류다. 그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의 활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 스털링 영입은 도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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