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EPL 진출 불발' 튀르키예 무대 노크, "베식타스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예정"

작성자 정보

  • 꽁데이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현규 EPL 진출 불발' 튀르키예 무대 노크, "베식타스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예정"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3일 "베식타스의 오현규 영입이 임박했다. 제안이 거절당한 후 헹크에 다시 제안을 건넸고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현규는 베식타스의 메티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튀르키예 매체 'T24'는 "베식타스의 오현규 영입이 마무리 단계. 큰 틀에서의 합의를 마치고 세부 협상만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다른 유럽 리그와 달리 튀르키예는 이적시장이 여유가 있으며 오는 6일까지 새로운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오현규는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와 연결되면서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풀럼은 맨체스터 시티 오스카 보브, PSV 아인트호벤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차선책으로는 오현규가 거론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풀럼은 방향을 튼 분위기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풀럼과 맨시티는 오스카 보브 영입을 위한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보브는 2,700만 파운드(약 533억)로 풀럼으로 향하며,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할 시 맨시티가 일부 금액을 챙기는 셀온 조항을 삽입했다"고 덧붙였다.
보브는 조만간 풀럼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마감일 전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오현규의 빅 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아픔이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튜트가르트행이 무산된 것이다.
오현규는 여름 이적시장 막판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가능성이 갑자기 불타오르면서 시선을 끌었다.
독일 매체 '키커'는 "슈투트가르트의 오현규 영입이 임박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고 전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 역시 작년 9월 A매치 출국 자리에서 "오현규가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비행기 시간을 늦췄다.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적설을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암초를 만났다.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문제 삼은 것이다.
벨기에 매체 'HNL'은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메디컬 테스트 이후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아놀드는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지 않는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됐다"고 귀띔했다.
'키커'는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지만, 이적시장 마감 1시간을 앞두고 최종 결렬됐다"고 전했다.
이어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325억)를 책정했지만, 헹크는 2,800만 유로(약 455억)를 요구했다. 가격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정상적으로 뛰었는데 무릎에 문제가 있다는 건 설득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EPL 무대 진출 아쉬움을 뒤로하고 튀르키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576
Yesterday 1,979
Max 18,886
Total 1,963,509
알림 0
베팅 슬립 (0)
총 배당률 1.00
예상 당첨금 0 P
베팅금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