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근육맨'이 또? 올림픽 개회식 빛낼 별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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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근육맨'이 또? 올림픽 개회식 빛낼 별난 스타들

#동계올림픽
[앵커]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에 상의를 벗은 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나왔던 '통가 근육맨' 기억하시나요. 이번 올림픽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개회식은 이색 스타들이 함께 하는데요.
잔뜩 오일을 바른 맨몸으로 남태평양의 통가 국기를 흔들며 등장합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평창의 추위에도 끄떡없었습니다.
통가의 태권도 겸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타우파토푸아입니다.
지금까지 메달은 없었지만, 2016 리우, 2018 평창, 그리고 2020 도쿄까지, 동하계 가리지 않고 올림픽마다 출전해 전 세계에 자신의 나라를 알렸습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도 돌아옵니다.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듯, 상징 오륜기를 들고 나오는 기수 중 하나입니다.
올림픽 개회식만 벌써 4번째.
타우파토푸아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영광"이라고 감격했습니다.
오륜기 기수로는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깬 케냐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전설' 킵초게, 난민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은감바도 함께 합니다.
개최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올림픽 개회식.
이번엔 27개 나라 출신의 음악, 의상, 무대소품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출연진은 1300명이 넘습니다.
리허설만 700시간에 달하고 천여 벌의 의상까지 준비했습니다.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피아니스트 랑랑까지 스타들도 함께 합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역대 최초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개의 도시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영상편집 김영석]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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