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불굴’ 이강인 포기? 절대 없다 ‘칠전팔기’ 다짐한 ATM, 1월 겨울 이적시장 영입 실패→6월 여름 시장 ‘재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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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사전에 ‘이강인 영입 포기’라는 선택지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미 이런 움직임을 예상하고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한국 축구 선수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인물은 이강인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아스 등 ATM이 그를 원한다는 공신력 높은 소식이 여기저기 들렸다.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돌아가나 관심이 모였지만, 결과는 잔류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에 따르면 PSG는 ATM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ATM은 이강인을 품지 못했고 1월 이적시장은 닫혔다.
ATM은 포기할 수 없다. 곧바로 6월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한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5일(한국시간) “ATM은 공격진에 아데몰라 루크먼, 중원에는 오베드 바르가스와 로드리고 멘도사를 영입해 보강했다. 아직 추가 보강을 원하고 있다”며 “마테우 알레마니 ATM 단장은 1월 이적시장에서 실패한 야심을 여름에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 영입 실패에 가장 큰 장애물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었다. 그는 시즌 중 이강인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교체 자원으로 매우 좋은 자원으로 보고 있다”며 “이 문제로 ATM의 협상을 중단했다. 다만, 여전히 ATM 영입 명단에 이강인 이름은 존재한다”고 밝혔다.
ATM은 이강인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이강인은 과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마요르카 소속으로 ATM과 스페인 1부리그(라리가)에서 뛰었다. 당시 이강인의 활약은 많은 축구 팬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남겼다. 이강인은 마요르카 시절 탈압박 능력이 상당히 좋았다. 심지어 탈압박 후 팀의 공격 작업을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리블도 간결하고 빨랐다. 무작정 기술을 남발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력으로 마요르카의 공격에 활기를 넣었다. 지난 2023년 5월 아스는 “ATM은 이강인에게 큰 관심이 있다. 과거에도 영입 시도를 했다. 이번 여름에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며 “이적료 문제를 두고 다른 구단과 경쟁할 것이다”라고 보도한 적 있다. 그러나 그때 PSG가 나타나서 ATM은 이강인 영입 의지를 접었다.
약 2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강인은 드리블, 패스 등 모든 능력치가 성장했다. ATM도 다시 영입을 시도했지만 PSG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거기에 재계약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의 ATM 이적은 엔리케 감독의 거부로 무산됐다. PSG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은 과거 17살의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프로 첫 계약을 맺었다. 당시 총괄 책임자였던 알레마니는 지금 ATM의 스포츠 디렉터다”라며 “알레마니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에 이적 가능성이 활짝 열렸다. 그러나 PSG가 그 문을 닫아버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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