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복귀+‘야투율 100%’ 에이튼…LAL, 토론토 완파하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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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던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복귀와 함께 연패에서 탈출했다.
레이커스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10-9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를 끊어낸 레이커스는 25승16패로 서부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토론토는 25승19패로 동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돈치치가 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전날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대패했던 레이커스는 백투백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다시 돈치치가 돌아왔다.
전반을 55-54로 근소하게 앞선 레이커스는 3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쿼터 시작과 함께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과 마커스 스마트의 3점슛으로 60-54로 달아난 레이커스는 이후 계속해서 공방전을 벌이다 경기 종료 23.3초를 남기고 루이 하치무라의 3점슛으로 87-79까지 차이를 벌렸다.
87-80으로 3쿼터를 끝낸 레이커스는 4쿼터에서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쿼터 시작과 함께 르브론 제임스의 연속 득점으로 91-80, 11점차를 만든 레이커스는 97-85로 앞선 경기 종료 6분43초 전부터 에이튼, 하치무라, 제러드 밴더빌트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103-85, 18점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고, 종료 2분46초 전 에이튼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어 107-89를 만들며 쐐기를 박았다.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25점·7어시스트, 제임스가 24점·7어시스트, 에이튼이 25점·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특히 에이튼은 야투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스가 22점·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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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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