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에서 30일에 처음 연락 받았다" 류지현 감독이 밝힌 문동주 엔트리 제외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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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중구]
한국 야구 최고의 강속구 투수 문동주(한화)가 결국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6일 오전 공개된 대표팀 최종 엔트리 30인 명단에 문동주의 이름은 없었다.
대표팀은 데인 더닝(시애틀), 곽빈(두산), 조병현(SSG), 노경은(SSG), 박영현(KT), 원태인(삼성), 류현진(한화), 송승기(LG), 고우석(디트로이트 마이너), 정우주(한화), 고영표(KT),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소형준(KT), 김영규(NC), 손주영(LG)까지 총 15명으로 마운드를 구성했다.
지난 1일, 22구의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통증이 가라앉는 듯 보였고 류 감독 역시 영상을 확인하며 복귀를 기대했다. 하지만 4일 오전 상황이 급변했다. 류 감독은 "다시 불펜에 들어가려 했으나 캐치볼 단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투구 1~2구 만에 이전보다 강한 통증이 왔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동주는 지난해에도 어깨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하거나 한국시리즈에서 갑작스러운 구속 저하를 겪는 등 고질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11월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에서는 동행하며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으나 실전 등판은 없었다. 한화 구단과 대표팀으로서는 작은 통증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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