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 올림픽 출전 금지되나… IOC, 새 성별 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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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별 규정은 성전환 선수의 올림픽 여성 종목 출전 자격을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개막 전날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를 확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OC 역사상 최초의 여성 위원장이자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지난 6월 취임 직후 관련 실무 그룹을 구성하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거세게 불거졌다. 앞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별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 처리됐던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와 린위팅(대만)이 여성 복싱 종목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따냈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올림픽 복싱 관장 기구인 월드복싱은 유전자 검사 의무화를 결정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은 모든 사람의 권리라는 입장엔 변함이 없다. 생활 체육과 레크리에이션 수준에서는 모든 사람이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첨언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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