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 “토트넘, 수치스러운 팀” 손흥민 캡틴 완장 물려받은 로메로→두 번째 공개 저격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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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 “토트넘, 수치스러운 팀” 손흥민 캡틴 완장 물려받은 로메로→두 번째 공개 저격 논란 일파만파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캡틴 로메로가 작심발언을 했다. 홈 구장에서 열렸던 맨체스터 시티전(2-2 무승부)에서 1군 가용 선수가 11명뿐이었던 상황을 두고 "수치스럽다(disgraceful)"고 비판했다”라고 대서특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4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자 13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따냈지만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강등권이었다. 컵 대회와 리그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장기적인 팀 비전을 위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젊은 선수 기용·안정적인 팀 운영으로 주목 받았다. 포체티노 시절을 바라며 저비용 고효율에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토트넘 팀 철학에 딱 맞는 감독으로 평가 됐다. 초반에는 기복없는 팀 운영을 보였지만 후반기에 점점 흔들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16강 직행에 성공했는데 리그컵과 FA컵 조기 탈락, 프리미어리그 14위로 부진이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1-0 승)전 이후 리그 6경기 동안 이기지 못했다. 2026년 리그에서 한 경기도 못 이긴 탓에 프랭크 감독 경질설이 이곳저곳에서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선수단 분위기도 흉흉하다. 로메로가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단 수뇌부들이 상황이 좋을 때만 나타나서 거짓말을 늘어놓는다”라고 비판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전이 끝나고 “어제 우리 팀 동료들의 노력은 대단했다. 그들은 정말 놀라웠다”라면서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팀을 돕고 싶었다. 우리가 기용할 수 있는 선수가 단 11명뿐이었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고,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또 구단을 저격했다. 마지막엔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고 책임을 다해 이 상황을 반전시킬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뭉칠 것이다. 남은 건 항상 그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 뿐"이라고 남겼지만, 경기 후 그가 남긴 한 마디는 ‘BBC’가 조명할 정도로 파장이 컸다. ‘BBC’는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부상으로만 9명의 선수를 잃었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브레넌 존슨을 크리스탈 팰리스로 보냈는데 1월 이적시장에서 단 2명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라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산토스에서 19세의 브라질 수비수 소우자를 영입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는 하츠의 18세 공격수 제임스 윌슨을 임대로 데려왔지만 U-21(21세 이하)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팀 상황을 짚었다. 토트넘은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하려 했으나, 그는 토트넘 대신 맨체스터 시티행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팀이 잘되길 바랄 뿐이다. 나를 포함해 구단주, 코칭스태프,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적시장은 '풋볼 매니저(게임)'가 아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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