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인데, 흥국생명 돌풍에 일격…사령탑 한숨 “강서브 오자 서로 미루는 모습, 분위기 넘겨줬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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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1위인데, 흥국생명 돌풍에 일격…사령탑 한숨 “강서브 오자 서로 미루는 모습, 분위기 넘겨줬다” [오!쎈 인천]

한국도로공샤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3, 22-25, 27-29, 16-25) 역전패를 당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는 3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17승 5패(승점 46)가 됐다. 2위 현대건설과 격차는 승점 7점이다. 올 시즌 흥국생명과 세 차례 맞대결 모두 풀세트 접전 끝 2승 1패 우위를 점했으나 이날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상대 전적 2승 2패 동률이 됐다. 
외국인선수 모마가 양 팀 최다인 42점(공격성공률 52.78%)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범실이 11개에 달했다. 그 중에서 승부처 범실이 잦았다. 상대보다 무려 10개 많은 팀 범실(22-11)도 패인이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경기 후 “3세트 2점 차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리시브가 문제였다. 서브가 강하게 들어왔는데 서로 미루는 모습이 한 번 나왔을 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흥국생명 쪽으로 넘어갔다”라고 3세트 듀스 승부를 아쉬워했다. 
상대보다 10개나 많은 범실에 대해서는 “공격 범실은 할 수도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정확성이 많이 떨어졌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공을 너무 쉽게 상대에 줬다. 그런 부분이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바라봤다. 
2승 2패에서 향후 난적 흥국생명과 두 차례 더 만나야 하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상대는 리시브가 흔들리는데 공격의 다양성을 가져갔고, 우리는 리시브가 되는데 너무 눈에 보이는 공격만 했다. 그게 조금 잘못됐던 거 같다”라며 “상대는 모마에 더 집중한 건데 그걸 이용하지 못한 게 아쉽다. 계속 이윤정에게 주문했는데 그걸 풀지 못하면 앞으로도 어려울 거 같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7일 광주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backligh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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