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가 받은 '의미 있는 1표'

작성자 정보

  • 꽁데이스포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가 받은 '의미 있는 1표'

이어 "언젠가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날이 온다면, 추신수는 그 길을 처음 닦은 개척자로 반드시 언급될 인물"이라며 "추신수에게 표를 주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뒤 2020년까지 16시즌 동안 MLB에서 활약했다.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고, OPS는 0.824에 달한다. 
2018년에는 데뷔 후 처음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5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해 아시아 선수 및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20홈런-20도루 시즌도 세 차례 작성하며 공·수·주를 겸비한 외야수로 존재감을 남겼다.
추신수는 지난달 18일 2026년 명예의 전당 신규 투표 대상자 12명 가운데 한 명으로 포함됐다. 
현실적인 문턱은 높다. 추신수가 내년에도 후보 자격을 유지하려면 최소 5%의 득표율을 기록해야 하지만, 경쟁자들의 면면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도전이다. 
그럼에도 이번 '1표'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라는 치열한 무대에서 16시즌을 버텨내며 후배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됐고, 그 과정과 헌신이 미국 현지 언론의 평가로 이어졌다. 결과와 별개로 추신수가 남긴 발자취는 이미 충분히 깊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846
Yesterday 1,979
Max 18,886
Total 1,963,779
알림 0
베팅 슬립 (0)
총 배당률 1.00
예상 당첨금 0 P
베팅금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