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수비 유망주’로 주목 받았는데…'첼시 이적 후 최악 부진’→결국 “친정팀 복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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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조렐 하토의 아약스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토는 2006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수비수다. 유럽의 많은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특급 유망주’이기도 하다. 아약스 유스에서 성장하여 2022-23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하토는 계속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2023-24시즌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에레디비시 올해의 재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아약스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본인의 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줬던 것.
이러한 하토의 잠재력에 지난 여름 첼시가 그를 노렸다. 당시 주전 레프트백인 쿠쿠레야의 백업 자원을 몰색 중이었기 때문.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지원' 하토는 첼시에게 매력적인 자원임에 틀림 없었다. 센터백 뎁스까지 채워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첼시는 4,400만 유로(약 748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여 하토를 영입했다.
그러나 이적 후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전 9경기 출전에 그치는 중이다. 출전 때마다 큰 실수들을 반복하면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첼시는 주전 쿠쿠레야를 계속해서 기용하고 있는 상황. 영입 당시의 기대감과는 거리가 먼 활약상이다.
결국 아약스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아약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하토를 다시 복귀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 임대 영입 형태다. 현재 그들의 영입 1순위 목표이지만 현실적으로 거래 성사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과연 하토가 네덜란드 무대로 돌아가 다시 자신감을 찾는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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