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윈터투어 또 태국 선수 우승…LPGA투어 출신 짜라위 분짠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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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윈터투어 또 태국 선수 우승…LPGA투어 출신 짜라위 분짠 정상 등극

KLPGA 인터내셔널투어(이하 I-TOUR) 회원인 짜라위 분짠(27·태국)이 KLPGA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분짠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대회인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총상금 60만 달러) 마지막날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분짠은 프림 프라찬나콘(18·태국)과 김서윤2(24·셀트리온)의 추격을 2타차 공동 2위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분짠은 15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2022시즌 LPGA투어 2부인 엡손 투어에서 우승했다. 2021시즌부터 메인 스폰서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매년 출전하며 KLPGA투어와 인연을 맺었다.
2024시즌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KLPGA 2024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2024년 12월에 I-TOUR 회원으로 KLPGA에 입회했다.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도 참가한 짜라위 분짠은 공동 16위로 2025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시드를 잃었다. 하지만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5위로 올 시즌 KLPGA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분짠은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이번 대회가 2026시즌 첫 대회인데, 우승으로 올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시즌에 아이언 샷을 집중적으로 훈련한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아이언 샷 정확도가 굉장히 좋았다”며 “올 시즌 이 강점을 토대로 다른 부분들도 더 발전시켜서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 특히 한국에서 우승한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왕 즈쉬엔(19·중국)과 황연서(23·리쥬란)가 공동 4위(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에 입상했다. 지난 드림 윈터투어 첫 번째 대회인 ‘2025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4·태국)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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