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대만에 시작부터 완패? 대만 돈으로 무장했다, 잘못하면 또 예선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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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만에 시작부터 완패? 대만 돈으로 무장했다, 잘못하면 또 예선 탈락이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대만은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사실상의 단판 승부로 벌어지는 국제 대회 특성상 이제 한국이 대만을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예선전에서 일격을 맞았고, 2024년 프리미어12에서는 대만에 완패하며 결국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대로 대만은 결승에서 당시 2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었던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아시아 야구의 중심에 들어왔다.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인 환영회가 열리는 등 야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는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일을 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대만은 일본·한국·호주·체코와 한 조에 묶였고, 최소 조 2위를 기록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에서 최고 선수들을 긁어모으고 있고, 정부에서도 나섰다. 엄청난 지원 비용을 지출하면서 대표팀 사기를 높이고 있다. 대만 정부가 이번 WBC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이번 대표팀에 총 6400만 대만 달러(약 29억4000만 원)를 배정한 상태다. 이 돈으로 선수단의 체류비와 훈련비는 물론, 필요한 장비도 구매하고 전력 분석도 지원한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야구 대표팀의 지원 규모로는 역대 최고다. 특히 전력 분석 쪽에 이미 많은 돈을 배정해 철저한 대회 준비를 하게끔 했다. 프리미어12 우승으로 대만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야구 대표팀이 기세와 흐름을 이어 가길 바라는 것이다. 이런 대만 정부의 야구 투자는 꼭 이번 WBC만이 아닌, 근래 들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한국은 KBO가 대표팀을 관리하고 있고, KBO 예산 내에서 총력 지원을 다하고 있으나 국가 차원의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근래 정부 관료들이 WBC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물질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있을 리가 없다. KBO도 이번 대회를 앞두고 WBC 관련 예산을 예년에 비해 크게 늘렸다. 1월에는 선수단을 소집해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도 했고, 2월 중순에는 대표팀 최종 멤버들이 오키나와에 모여 대회를 준비한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일본프로야구 팀과 평가전도 두 차례 잡아놨다. 모두 KBO 예산으로 짜내고 짜내 굉장히 많은 예산을 투입했다. 그러나 정부가 든든히 보증을 서는 대만에 비해 악전고투하고 있다. KBO는 최근 포상금 규모를 발표하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다. 우승을 하면 10억 원, 준우승시 7억 원, 4강 진출시 3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선수단은 WBC 주최측이 지급하는 기본 출전 상금의 50%를 받을 전망이다. 우리가 B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해 4강에 오르면 상금은 총 120만 달러고, 이중 60만 달러(약 8억7000만 원)를 선수단이 받고 추가 포상금 3억 원까지 얹어 약 12억 원이 선수단에 돌아갈 전망이다. 그러나 이런 포상 규모는 대만도 마찬가지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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