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사고…"이강인 후보가 어울려" 엔리케 감독 '열렬한 팬' 선언 딜레마→"활약할수록 슈퍼 서브 고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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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형사고…"이강인 후보가 어울려" 엔리케 감독 '열렬한 팬' 선언 딜레마→"활약할수록 슈퍼 서브 고정 가능성"

프랑스 매체 '풋01'은 3일(한국시간) "긴 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은 지난 1일 스트라스부르전(2-1 승)에 교체 출장해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올겨울 수많은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이 한국 선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PSG는 그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달 13일 FC 메스전(3-2 승) 이후 한 달 넘게 결장했던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눈부신 복귀를 신고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후반 15분 투입되자마자 공수에 걸쳐 '윤활유' 노릇을 톡톡히 했다. 후반 36분 누누 멘데스 결승골 기점 역할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특장점인 뛰어난 볼 간수와 영감 넘치는 패스를 차례로 뽐냈다. 수비서도 빛났다. 팀이 2-1로 앞선 후반 44분 스트라스부르 윙어이자 리그앙 정상급 드리블러로 꼽히는 디에구 모레이라 돌파를 막아내 관중 탄성을 자아냈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맨마킹, 볼을 탈취한 뒤 안정적으로 볼을 지키면서 사이드라인 아웃을 유도하는 감각이 일품이었다. 원정팀 관중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풋01 역시 "마요르카(스페인) 시절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이강인은 이날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의 물오른 테크닉과 창의적인 패스를 30분 내내 이어 갔다. 타이밍과 정확성 모두에서 탁월한 모습이었다"고 호평했다. 이번 겨울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한 관심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 등 여러 유럽 빅클럽의 주시 대상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이적시장 마감시한인 지난 2일 오후 8시까지 거취 변동은 없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이적 가능성은 아예 없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며 2028년 6월까지인 현재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까지 A매치 44경기 출전, 10골을 기록 중"이라며 사실상 파리 탈출 확률은 제로(0)에 수렴하는 시나리오였다 분석했다. 레키프는 이어 “PSG 내부에선 기술적인 면에서 이강인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다는 평가까지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팀 내 입지와 별개로 코치진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어느새 고정적으로 구축돼 버린 ‘핵심 로테이션 멤버’란 자신의 입지 탓에 PSG에 남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깊이 고민했다. 하나 올 시즌 초부터 불거진 선수단 줄부상으로 그를 둘러싼 상황이 미묘하게 뒤틀렸다. 이강인은 특유의 멀티성으로 1~3선을 가리지 않고 전열을 이탈한 주축 동료 빈자리를 훌륭히 메웠다. 덕분에 올겨울은 전혀 이적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스페인 매체 기조와 다르긴 하나 프랑스 쪽 보도를 종합하면 "라리가 출신 미드필더는 이번 겨울 팀을 떠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는 게 정설로 꼽힌다. 풋01은 “파리에서의 미래를 고민하던 6개월 전 여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러브콜을 거절했고, 어쨌든 PSG 입장에서도 그를 내보내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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