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박지수 골밑 지배+강이슬 승부처 3점’ KB, BNK 꺾고 ‘시즌 첫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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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가 연승 행진을 유지했다. 청주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를 73-65로 꺾었다. ‘시즌 첫 5연승’을 해냈다. 그리고 14승 7패. 1위 부천 하나은행(15승 5패)와 간격을 1.5게임 차로 유지했다. KB는 BNK와 3쿼터까지 치열한 승부를 했다. 그러나 4쿼터에 BNK의 추격을 따돌렸다. 박지수(196cm, C)가 골밑을 지배했고, 강이슬(180cm, F)이 3점슛과 돌파 등으로 결정타를 날렸기 때문이다. 1Q : 부산 BNK 21-14 청주 KB : BNK가 할 수 있는 것[BNK-KB, 1Q 주요 기록 비교] - 3점슛 성공 개수 : 3-0 - 어시스트 : 8-2
* 모두 BNK가 앞
BNK는 2024~2025시즌부터 확실한 센터 없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박지수(196cm, C) 있는 KB를 더 어렵게 느꼈다. 높이 싸움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BNK는 짜임새를 지녔다. 먼저 박혜진(178cm, G)이 수비 컨트롤 타워를 해주고, 안혜지(165cm, G)가 공격을 지휘한다. 그리고 이소희(171cm, G)와 김소니아(178cm, F)가 안팎에서 점수를 따낸다. 이들의 조화가 1쿼터에 나쁘지 않았다. 박지수를 동반한 KB의 지역방어를 잘 공략했다. 많은 패스와 자신 있는 슈팅으로 점수를 쌓았다. 동시에, KB의 외곽포를 제어. 그 결과, BNK는 기선을 제압했다. 2Q : 청주 KB 34-34 부산 BNK : 살아난 흐름[KB-BNK, 2Q 주요 기록 비교] - 점수 : 20-13 - 2점슛 성공 개수 : 7-5 - 블록슛 : 2-0
* 모두 KB가 앞
KB는 1쿼터 후반부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박지수가 지배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특히, 페인트 존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로 동료들에게 안정감을 줬다. 박지수의 골밑 공격 역시 동료들에게 힘을 줬다. 그러자 외곽 자원들도 힘을 냈다. 허예은(165cm, G)과 사카이 사라(165cm, G)가 그랬다. 두 선수는 2대2와 속공 전개 등으로 박지수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다른 선수들의 수비 에너지 레벨도 돋보였다. 그 결과, KB 특유의 변형 로테이션 수비가 잘 이뤄졌다. 수비를 해낸 KB는 2쿼터에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BNK와 균형을 맞춘 채,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3Q : 부산 BNK 56-55 청주 KB : 뒷심[BNK-KB, 3Q 시간대별 점수] - 3Q 시작~3Q 종료 4분 47초 전 : 6-12 (BNK 40-46 KB) - 3Q 종료 4분 47초 전~3Q 종료 : 16-9 (BNK 56-55 KB)
* 모두 BNK가 앞
앞서 이야기했듯, KB는 2쿼터를 장악했다. 동점으로 하프 타임을 맞았다. 좋은 분위기를 3쿼터에도 유지하고 싶었다. KB는 3쿼터 시작 후 5분 넘게 BNK보다 앞섰다. 박지수가 골밑을 지배하되, 나머지 선수들이 3점 라인 밖에서 힘을 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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