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돌아갈 생각 했는데” 아직도 한국 못 잊은 대전예수… 한화 천추의 하이재킹, 美 언론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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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데이스포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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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온라인판 또한 1일(한국시간) “2025년 시즌이 붕괴에 가까운 결과로 끝난 이후, 많은 이들은 이번 오프시즌 동안 휴스턴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과 트레이드 시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 기대했다”면서 “하지만 메이저리그 다른 구단들과 비교하면, 애스트로스는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직 이적 시장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총액 1억 달러가 넘어가는 대형 계약은 없었다. 다만 SI는 “물론 완전히 잠잠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은 몇몇 주목할 만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올해 영입생 중 휴스턴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선수 4명을 선정했다. 이중에는 지난해 KBO리그에서 뛰다 올해 휴스턴과 1+1년 계약을 하고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의 이름도 있었다. 현재 현지 언론에서 보는 와이스의 위치는 꽤 상반되고 있다. 혹자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반면, 혹자는 롱릴리프로 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와이스는 1+1년 계약을 했으나 2026년 최대 연봉은 260만 달러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불펜으로 가도 구단으로서는 그렇게 아깝지 않은 돈이고, 심지어 경쟁에서 밀리거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머물 경우 마이너리그로 내릴 수도 있는 계약 규모다. 현재 휴스턴은 여러 선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헌터 브라운, 이마이 타츠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펜서 아리게티, 마이크 버로우스 등 여러 선수들과 경쟁해야 한다. 다만 휴스턴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은 와이스에게 호재가 될 수 있다. 이마이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주 1회 등판에 익숙한 선수고,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에는 부상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와이스는 2026년 시즌을 좋은 성적을 마쳐 2027년 구단 옵션이 실행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한 경기도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프로필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오직 실력으로 자기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다만 휴스턴이 꽤 공을 들인 선수라는 점에서는 기대가 걸린다. 휴스턴은 마지막 순간 와이스를 ‘하이재킹’하며 유니폼을 입혔다. 휴스턴은 이후 버로우스의 트레이드, 이마이의 영입 등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지속적으로 단행했으나 신호탄은 와이스가 쏘아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휴스턴은 와이스가 가성비 영입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결국 제시액을 올려 최종 승자가 됐다. 실제 한화는 시즌 종료까지만 해도 와이스의 잔류는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다. 코디 폰세(토론토)야 워낙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모았기 때문에 폰세의 미국행은 기정사실화하고 있었다. 그러나 와이스에 대한 관심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와이스는 남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컸던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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