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전용기 어때?” 김혜성은 사이판 캠프의 유일한 빅리거…급기야 이런 질문까지 받았다, 솔직히 궁금해[MD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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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용기 어때?” 김혜성은 사이판 캠프의 유일한 빅리거…급기야 이런 질문까지 받았다, 솔직히 궁금해[MD인천공항]

김혜성은 다르다. 2025시즌을 앞두고 3+2년 2200만달러 계약을 맺고 5월에 당당히 빅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시즌 막판 어깨 점액낭염으로 1개월 정도 결장했지만, 그 외에 빅리그에서 멀어진 시간이 없었다. 포스트시즌서 단 2경기에만 나갔지만, 모든 시리즈 엔트리에 있었다. 타격에서 확실한 검증을 못 받았지만, 다저스는 김혜성의 멀티 수비력과 기동력을 확실하게 인정한다.
그렇게 김혜성은 1년 내내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윌 스미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 등 빅리그를 대표하는 거물급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고 우정도 쌓았다.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엔 FA 최대어 카일 터커와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 안 그래도 강한 전력이 더 강해졌다. 월드시리즈 3연패 유력 후보다. 김혜성은 21일 LA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다저스의 전력보강이)정말 멋지다. 좋은 선수들이 팀에 합류했다. 작년과 똑 같은 마음이다. 그렇게 멋진 팀이니까, 나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어가서 같은 멋진 선수들과 경기에 같이 뛰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사이판에서 후배들이 김혜성에게 다저스 관련 얘기를 많이 물어본 것 같다.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다고 한 후배가 있었어요”라고 하자 김혜성은 “다 가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야구선수로서 다 가고 싶어하는 무대다. 야구를 잘 하는 어린 친구가 많다. 다들 가고 싶어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은 “평소에 궁금했던 것은 다 나한테 물어본 것 같다. 야구 질문도 많이 받았고, 생활과 관련된 질문도 많이 받았다. 열심히 답변해줬다. 내가 아는 한도에선 잘 설명해줬다”라고 했다. 특히 김주원(24, NC 다이노스)이 옆에 딱 붙어 다녔다는 후문.
정작 김혜성은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LA 다저스의 전용기를 꼽았다. 그는 웃더니 “전용기 어땠냐고 많이 물어보더라고요”라고 했다. KBO리그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구단들이 전용기로 미국 및 캐나다까지 오간다. 야구선수 맞춤형 비행기다. 어지간한 민간 비행기보다 훨씬 좋다고 알려졌다. 메이저리거들은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받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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