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금이 떠날 적기" '돌발 발언' 프랭크 감독, 5달 만에 떠날 위기…英 BBC "토트넘, 결별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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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금이 떠날 적기" '돌발 발언' 프랭크 감독, 5달 만에 떠날 위기…英 BBC "토트넘, 결별 고심 중"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뇌부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거취를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구단 내부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구단은 프랭크 감독의 7개월간의 재임 기간을 종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랭크 감독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출발을 보였다"라며 "우리는 구단 수뇌부의 최소 한 명이 최근 몇 주 동안 프랭크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파악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그동안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프랭크 감독을 지지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패배가 프랭크 감독의 입지에 큰 영향을 줬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강등권인 리그 18위에 위치한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15분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후 후반 19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시간 칼럼 윌슨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2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장을 찾은 토트넘 팬들은 홈에서 강등권 팀에게 패하자 프랭크 감독에게 야유를 보냈고, 구단 수뇌부도 프랭크 감독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걸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구단 수뇌부는 2025-2026시즌 토트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프랭크 감독을 지지해 왔지만,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패배로 인해 프랭크 감독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라고 지적했다. 또 "구단 수뇌부는 프랭크 감독을 즉시 경질할지, 아니면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를 줄지 고심하고 있다"라며 "웨스트햄전 패배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렀고, 올시즌 22경기에서 단 7승만을 거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많은 팬들은 이미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라며 "프랭크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경기 막판에 팬들로부터 '내일 아침에 경질될 거야'라는 야유를 받았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 17년 만에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차지했기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한 후 후임자로 낙점한 건 프리미어리그 구단 브렌트퍼드를 이끌던 덴마크 출신 프랭크 감독이었다. 당시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남겨 지도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후 프랭크 감독은 곧바로 구단 레전드이자 주장 손흥민(LAFC)과 결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손흥민이 토트넘 퇴단을 발표하자 "유로파리그 우승을 했으니 지금이 어떻게 보면 떠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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