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3호 도움 폭발’ 울버햄튼, 4부리그 슈루즈베리 6-1 대파…FA컵 4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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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 폭발’ 울버햄튼, 4부리그 슈루즈베리 6-1 대파…FA컵 4라운드 진출

울버햄튼은 10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리그2(4부리그) 슈루즈베리 타운을 6-1로 대파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전반 9분 만에 라르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황희찬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과 투톱을 이룬 라르센은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황희찬은 73분을 뛰고 교체됐다. 
황희찬은 전반 17분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로 직접 슈팅을 날렸다. 감아찬 공이 궤적을 그리며 휘어졌지만 골대를 넘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9분 황희찬의 도움을 라르센이 선제골로 처리했다. 불과 2분 뒤 아리아스의 추가골이 터졌다. 라르센은 전반 41분 멀티골까지 기록하며 2골, 1도움을 올렸다. 
울버햄튼이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26분 박스 경계에서 아리아스가 파울을 했다. 애매한 경계선에 있었지만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울버햄튼이 3-1로 달아났다. 
라르센은 후반 13분 아리아스의 도움으로 해트트릭을 대폭발시켰다. 울버햄튼은 후반 42분 고메스의 마무리 골까지 터지면서 대승을 완성했다. 추가시간 아로코다레가 한 골을 추가했다. 
3골, 1도움의 라르센은 평점 9.9로 완벽한 경기를 했다. 황희찬은 7.4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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