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앞둔 이민성 "U-21로 구성한 일본, 프로 경험 많은 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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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앞둔 이민성 "U-21로 구성한 일본, 프로 경험 많은 강팀"

이민성 감독은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은 21세 이하(U-21) 선수로 팀을 구성했지만, 선수들의 프로 무대 경험이 많은 강팀"이라고 상대 전력을 평가했다.
이 감독은 "우리는 팀 전체가 장점을 살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며 "승리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 수석코치는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고 미들 지역에서 압박을 가한다면 일본의 허점을 우리의 강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에서의 상대 뒷공간 침투가 가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수석코치는 예선 3경기와 8강전에서 한국의 경기력도 돌아보면서 일본전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1차전) 이란전에서는 빌드업을 통한 수비에서 카운터 공격을 들어가는 게 부족했다. (3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박스 안에서의 숫자가 적다 보니 득점 찬스를 많이 살리지 못했다"며 "(2차전) 레바논전에서는 박스 내 숫자를 많이 가져가고 볼을 소유하는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많은 득점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또 "예선 경기가 쌓이면서 8강 호주전도 나쁘지 않은 경기를 했다"며 "침투나 문전 슈팅 등 결정할 수 있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선수들에게 주문한 게 좋은 과정, 결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일본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에서의 전환과 공을 빼앗긴 뒤에도 바로 압박을 가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고, 상대 수비의 허점을 공략해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도록 잘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은 개인 기술이 좋은 팀"이라고 본 이현용은 "우리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 하나가 된다면 충분히 두세 골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는 "예선에서는 긴장해서 그런지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8강에서는 자신감을 갖고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일본을 상대로도 자신 있게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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