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제가 제2의 박지성입니다"...'맨시티-아스날전 연속골' 도르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이달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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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제가 제2의 박지성입니다"...'맨시티-아스날전 연속골' 도르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이달의 선수 등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리크 도르구가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도르구는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했다. 첫 시즌에는 후벵 아모림 체제에서 3백의 윙백 역할을 맡았지만, 공수 양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전환점은 지난해 12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었다. 당시 윙어로 선발 출전한 도르구는 맨유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고, 이후 보다 전진된 위치에서 꾸준히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새해 첫 경기였던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강한 몸싸움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저돌적인 돌파로 쿠냐의 슈팅을 이끌어내며 골대를 강타하게 만드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어진 번리 원정 경기에서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베냐민 세슈코의 득점을 돕는 정교한 크로스를 배달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에는 더욱 날개를 달았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에서는 쿠냐의 크로스를 정확히 예측해 마무리하며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넘기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는 시즌 최고의 골 후보로 거론될 만한 중거리 슛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해당 경기에서 도르구는 후반 36분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경기 내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윙어라는 점과 그의 등번호 13번은 박지성을 연상케 했다.
지난해 9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어 이달의 선수상 2위에 머물렀던 도르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10주간 이탈이 예상되지만, 도르구는 이미 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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