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살 딸에게 당한 ‘팩트 폭격’?...“아빠 못 던져서 삐졌어” 폭소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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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시리즈 2차전 부진 이후 겪은 류현진의 ‘가족 수난기’였다.
류현진은 경기 후 집에 돌아왔을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원래 아빠를 보자마자 달려와서 안기던 첫째 혜성이가 그날은 멀리서 뾰루퉁한 표정으로 뒤돌아 서 있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제 6살이 된 딸 혜성이가 야구 경기 흐름을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아빠의 패배에 단단히 삐쳤던 것.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혜성이가 아빠가 점수를 내주고 있을 때 울기도 했다”며, “끝나고 아빠를 만났는데 ‘내가 열심히 응원했는데 아빠가 못 던져서 졌다’며 투정을 부리더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에이스로서 수만 명 관중의 함성을 견뎌내는 류현진이지만, 정작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딸의 ‘팩트 폭격’에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또한 둘째 아들 준상이에 대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배지현이 “나중에 야구 할래?”라고 묻자 아들은 “야구 안 한다. 밤까지 공 던져야 하잖아”라고 답했다는 귀여운 거절 사유를 밝히며, 야구 선수 아빠를 둔 아이들만의 독특하고 순수한 시각을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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