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김선영-정영석, 한국 컬링 믹스더블 ‘자력’ 첫 올림픽 출격…밀라노-코르티나 서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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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김선영-정영석, 한국 컬링 믹스더블 ‘자력’ 첫 올림픽 출격…밀라노-코르티나 서막 연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팀 코리아'의 첫 출전을 책임진다. 대회는 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지만, 컬링 믹스더블은 5일 오전 3시 5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라운드로빈으로 먼저 막을 올린다.
김선영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체육회 소속으로 2017년 삿포르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던 국가대표팀 팀 킴(Team Kim)의 일원이었다. 2021년부터는 강릉시청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믹스더블은 남녀 1명씩 10개 팀이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와 1차전을 치른다. 스웨덴은 친남매 조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 우승팀이다. 이어 김선영-정영석은 5일 오후 6시 5분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맞붙는다. 이탈리아 조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 팀이다.
이번 출전은 '자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장혜지-이기정 조가 출전했으나 개최국 자격에 따른 자동 출전이었다. 김선영은 평창에서 '팀 킴'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여자부 은메달을 땄고, 이번 대회로 한국 컬링 선수 최초의 세 번째 올림픽 참가 기록도 세운다. 강릉시청이 여자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정영석과 팀을 꾸린 그는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코르티나행 막차를 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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