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초대형 악재! '국대 미드필더' 원두재, 소속팀에서 5개월 부상 이탈...박용우에 이어 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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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초대형 악재! '국대 미드필더' 원두재, 소속팀에서 5개월 부상 이탈...박용우에 이어 또 쓰러졌다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 소속 코르파칸 클럽은 최근 구단 채널을 통해 원두재가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알렸다. 예상 재활 기간은 약 4~5개월로 제시됐다. 이는 단순 결장이 아니라 시즌 대부분을 놓칠 수 있는 수준이다. 정확한 부상 명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예정됐다는 점에서 상태가 가볍지 않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부상은 샤밥 알아흘리와 맞붙은 UAE 대통령컵 8강전에서 발생했다. 선발로 출전해 중원을 지키던 그는 경기 막판 넘어지는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강하게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결과 장기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소속팀에서도 존재감이 컸던 선수이기에 타격은 더 크게 느껴진다. 원두재는 올 시즌 코르파칸 클럽의 중원에서 수비 균형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넓은 활동 범위와 제공권, 그리고 상대 공격 흐름을 끊어내는 능력 덕분에 팀 전술의 중심축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낮아졌다는 전망이 힘을 얻는다. 대표팀에도 악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중원 조합을 점검하는 단계에 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은 전술 안정성과 직결되는 자리다. 상대 강호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본선 무대에서는 수비 보호 능력이 뛰어난 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문제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잇따라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이다. 박용우는 지난해 소속팀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이미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대표팀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던 자원이 빠진 상황에서 대체 카드로 떠오른 인물이 바로 원두재였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A매치에서 존재감을 남겼다. 브라질과 파라과이전에서는 교체로 투입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고, 볼리비아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중원 장악력을 입증했다.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전진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 전개의 출발점 역할까지 수행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경쟁 구도 속에서도 눈에 띄는 퍼포먼스였다. 권혁규와 옌스 카스트로프 등 다른 후보들이 기대만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가운데, 원두재는 신체 조건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필요할 경우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 역시 장점으로 꼽혔다. 홍 감독 역시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바 있다. 포백 앞에서 보여준 위치 선정과 수비 가담 능력, 그리고 공격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의 패스 선택이 인상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치렀음에도 경기 감각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향후 중원 파트너로 기대를 모았던 조합이 있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황인범과의 호흡이다. 황인범이 공격 전개와 템포 조절에 강점을 지녔다면, 원두재는 그 뒤에서 수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 그림이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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