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분노 넘어 극대노, 네덜란드 기자 작심 발언 "네덜란드 리그급만 있는 日 두려워? 걱정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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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분노 넘어 극대노, 네덜란드 기자 작심 발언 "네덜란드 리그급만 있는 日 두려워? 걱정할 필요 없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10일(한국시각) '일본에 대한 과소평가다. 이는 내년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맞붙게 된 네덜란드 국내 여론'이라면서 한 네덜란드 전문가의 분석을 조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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